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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인지명, 2013 신인지명회의 한화 신인드래프트 결과 정리 20 Aug 2012 | 05:43 pm
오늘 2012년 8월 20일, 2013 신인지명회의가 있었습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이번 지명은 전면드래프트로 시행되는 마지막이기도 하죠. 지명을 앞두고 여러모로 한화에서는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한화는 충청도 팜에서 한동안 좋은 신인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전면 드래프트를 지지했던 입장이었는데, 그 전면 드래프트가 마지막으로 시행된 올해, 이정훈 ...
한화 신인지명, 2013 신인지명회의 한화 신인드래프트 결과 정리 20 Aug 2012 | 02:43 pm
오늘 2012년 8월 20일, 2013 신인지명회의가 있었습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이번 지명은 전면드래프트로 시행되는 마지막이기도 하죠. 지명을 앞두고 여러모로 한화에서는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한화는 충청도 팜에서 한동안 좋은 신인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전면 드래프트를 지지했던 입장이었는데, 그 전면 드래프트가 마지막으로 시행된...
[국외 힙합 리뷰] Reks - R.E.K.S. (Rhythmatic Eternal King Supreme) 31 Mar 2011 | 01:43 pm
Reks - R.E.K.S. (Rhythmatic Eternal King Supreme) 8/10 (음악적 성취와는 무관하게) 고유한 스타일이나 음악적인 방향의 꾸준한 변화, 혹은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가는 뮤지션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만의 것을 묵묵히 지켜가며 고집하는 뮤지션들이 있다. 최근처럼 과감한 변화를 꾀하는 뮤지션들이 많은 때일수록 후자에 속하...
[Rhythmer Column] 카라 사태와 우리의 힙합 31 Mar 2011 | 01:39 pm
SM의 동방신기가 3명과 2명으로 나뉘어 소속사와 분쟁을 벌인 끝에 두 동강이 나 활동하게 되고, 서로 가사와 트위터를 통해 맞디스(?)를 벌인 게 불과 얼마 전 일이다. 그렇기에 멤버 중 3인이 소속사와 분쟁을 벌였던 이번 카라 사태는 카라 팬들은 물론, 음악계에 관심 있는 여러 사람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카라 3인 측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
[국내 힙합 리뷰] 랍티미스트(Loptimist) - Lilac 31 Mar 2011 | 01:36 pm
Loptimist - Lilac 6/10 국내 힙합 씬에서 프로듀서로서 뚜렷한 팬층을 가지고, 어느 정도 이상의 판매를 보증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데드피(Dead'P)의 [Undisputed]와 본인의 솔로 앨범을 통해 씬에 화려하게 등장한 뒤, ‘묵직한 힙합 비트’의 대명사처럼 일컬어진 랍티미스트(Loptimist)는 분명히 그 중 한 명이다....
[국내 앨범 리뷰] 이정 - Let's Dance 31 Mar 2011 | 01:32 pm
이정 - Let's Dance 5/10 대중이 이정이란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다신”을 통해 보였던 강렬한 가수의 모습보다 논스톱에서 연기자로서 친근한 모습을 먼저 떠올릴 사람도 많을 것이고, 분명히 그건 이정 스스로 안고 있는 고민이기도 할 것이다. 상당한 활동 기간에 비해 딱히 꼽아볼 만한 히트곡이 없다는 점도...
[국내 힙합 리뷰] 제이에이 & 자이언 (JA & Giant) - Sound Craft 31 Mar 2011 | 01:28 pm
JA & Giant - Sound Craft 7/10 살롱(Salon 01)은 현재 우리 힙합 씬에서 가장 인상적인 음악을 내놓는 집단 중 하나이다. 그들의 등장과 스타일 자체가 신선했음은 물론, 꾸준한 작업물을 내놓았다는 게 분명 무엇보다 큰 장점 중 하나였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예전에 비해 조금 침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어쨌거나 네...
[국외 힙합 리뷰] Reks - R.E.K.S. (Rhythmatic Eternal King Supreme) 31 Mar 2011 | 06:43 am
Reks - R.E.K.S. (Rhythmatic Eternal King Supreme) 8/10 (음악적 성취와는 무관하게) 고유한 스타일이나 음악적인 방향의 꾸준한 변화, 혹은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가는 뮤지션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만의 것을 묵묵히 지켜가며 고집하는 뮤지션들이 있다. 최근처럼 과감한 변화를 꾀하는 뮤지션들이 많은 때일수록 후자에 속하...
[Rhythmer Column] 카라 사태와 우리의 힙합 31 Mar 2011 | 06:39 am
SM의 동방신기가 3명과 2명으로 나뉘어 소속사와 분쟁을 벌인 끝에 두 동강이 나 활동하게 되고, 서로 가사와 트위터를 통해 맞디스(?)를 벌인 게 불과 얼마 전 일이다. 그렇기에 멤버 중 3인이 소속사와 분쟁을 벌였던 이번 카라 사태는 카라 팬들은 물론, 음악계에 관심 있는 여러 사람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카라 3인 측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
[국내 힙합 리뷰] 랍티미스트(Loptimist) - Lilac 31 Mar 2011 | 06:36 am
Loptimist - Lilac 6/10 국내 힙합 씬에서 프로듀서로서 뚜렷한 팬층을 가지고, 어느 정도 이상의 판매를 보증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데드피(Dead'P)의 [Undisputed]와 본인의 솔로 앨범을 통해 씬에 화려하게 등장한 뒤, ‘묵직한 힙합 비트’의 대명사처럼 일컬어진 랍티미스트(Loptimist)는 분명히 그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