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 kageneko.tistory.com - 影猫カンパ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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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첫 바통 5 Jan 2012 | 06:42 am
네에... 새해 초반부터 Ms_Sena님으로부터 바통을 덜컥 넘겨받아버렸습니다. 모처럼 포스팅 거리도 생겼으니 바로 스타트~!! [影猫가 기억하는 2011년의 Keyword] 1.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작품. 덕분에 마법소녀라는 환상을 아주 그냥 깨 주었습니다. 아오키 우메 씨의 캐릭터 원안에 신보...
성우 이야기 마흔한번째 - 시라이시 미노루(白石 稔) 31 Dec 2011 | 04:47 am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무려 4달 여만에 다시 작성하게 되는 성우 포스팅이 되겠군요. 그래도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41번째 주인공은 바로 시라이시 미노루 씨가 되겠습니다. 최근 트위터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면서 잠깐이나마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미노루 씨를 알게된 계기의 작품...
결과 발표~! 30 Dec 2011 | 07:58 am
어제 면접을 보러 다녀온지 하루 만에 결과가 발표...!!! 과연 오늘 연락은 오는 게 맞는지, 그런 근성을 보여줬는데도 떨어지는 건 아닌지 근심걱정을 하며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후쯤 되면서 지쳐서 포기... 결과따위 하늘에 맡기기로 정했습니다. 그 순간 아이폰이 울리고, 찍힌 전화번호를 보니 어제 면접을 본 바로 그 회사.....
면접 29 Dec 2011 | 06:29 am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면접보러 수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후였는지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후 기차를 타고 수원을 향했죠. 약간 연착은 하였지만 대충 점심을 해결한 뒤 택시를 타고 면접장소에 도착. 면접을 보는 사람은 저 외에도 한 명이 더 있었습니다. 간단한 서류 작성과 일본어 실력 테스트를 한 뒤 곧바...
4주년 기념 축전 29 Dec 2011 | 06:08 am
오랜만에 받아본 축전입니다. 이번엔 무려 손으로 직접 그리신 그림...!! 여태까지 여러 축전을 받아봤지만 이렇게 정성이 담겨진 축전은 처음입니다. 이번 축전을 보내주신 분은 spiralwind님이 되겠습니다. 이웃이 된 지는 어언 3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났으니 블로그 초기 때 맺어진 인연이 되겠군요. 아마 이웃을 맺은 분 중에서는 최장기간이 아닐...
Come back...!!! 17 Dec 2011 | 07:07 am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2달 만에야 겨우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그동안 귀차니즘에다가 개인적인 사정 + 여기저기 이력서 제출이라는 일상생활 덕분에 RSS도 못 돌고 트윗으로만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를 팔로우하신 분들이라면 어지간한 정황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간단하게 말하자면 취업난을 온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심정입니다. 괜...
근황 보고 29 Sep 2011 | 03:02 am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블로그는 방치해놓고, RSS만 순회하면서 댓글만 달고...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면 귀차니즘 그리고, 트위터가 되겠군요. 트위터의 마력은 가히 엄청나더군요. 이렇게나 빠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예전같은 경우엔 아무리 시시콜콜한 것들이라도 땜질용 포스팅으로 올렸었는데, 요즘엔 그냥 간단하게 트윗으로 날려...
성우 이야기 마흔번째 - 카토 에미리(加藤 英美里) 21 Aug 2011 | 06:01 am
오랜만에 쓰는 성우 포스팅이네요. 그리고 어느 덧 40번째를 맞이한 성우 포스팅입니다. 덧붙여, 저번 예고에는 쿠와타니 나츠코 씨였습니다만, 예정을 바꿔 카토 에미리 씨가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 성우를 알게된 계기는 역시 럭키스타의 히이라기 카가미 역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유명해진 이유 역시 럭키스타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
인터넷의 무서움 20 Aug 2011 | 04:44 am
오늘 인터넷 익명성에 대한 무서움을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트위터를 하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되니까요. 게다가, 어떻게 그런 비참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손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사실 처음엔 궁금했습니다만, 왠지 그 사건의 전말을 알...
근황 17 Aug 2011 | 05:01 am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8월 들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를 남깁니다. 요즘 트위터에 빠져서 블로그에는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그런 주제에 RSS는 꾸준히 돌면서 댓글만큼은 꾸준히 달고 있습죠...(쿨럭)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는 옛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