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 paerang.tistory.com - Long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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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News:
길 23 Oct 2012 | 12:23 pm
갈래길을 벗어나와 앞이 탁트인 길 쉬엄 쉬엄 잘 걸어 가자 -->
AM 2;00 18 May 2012 | 05:04 am
글쓰게 되는 것도 대구에서인걸 보면 역시 집이어야 정신적 여유가 생기나 보다 몇년만에 클럽을 잡아본 수요일이라 온몸에 안쓰던 근육들이 긴장을 한 탓인지 유난히 피곤한 운전길이었다 휴게소? 에서 한시간이나 뻣은 걸 보면... 다들 얼굴이 좋아졌다는데 역시 마인드 컨트롤 덕인것 같다 언제나 평온하게.... -->
AM 1:14 12 May 2012 | 04:19 am
토요일 새벽, 낮잠 잔 탓에 눈이 쉽게 감겨지지 않는다 봄이지만 변덕스런 날씨에 몸살 기운이 느껴진다 간혹 멀리 차 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불꺼진 방 모니터 화면과 키보드 불빛이 얼굴을 비추어 준다 한번씩 들어오는 블로그지만 누군가가 다녀 간듯한 흔적들이 보인다 쓸만한 내용도 없는데 꾸준히 오가는걸 보면 요즘말로 꺠알같이 쓸데 없지는 않은 것...
카랑코에 8 May 2012 | 05:30 pm
4월 26일 4월 30일 5월 2일 5월 7일 꽃이 잘 피어 간다 그런데 향기는 전혀 없다 잠자고 있는 꽃봉오리도 다 피면 한다발은 될 것 같다... -->
드문 드문 4 May 2012 | 11:52 pm
여러 SNS 매체가 나온 탓에 이곳 저곳에 생각들이 흩어져 놓아지니 아끼는 블로그라도 드문 드문 들어오게 된다 -->
단상 5 Apr 2012 | 12:48 am
늦은 사무실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드는데 방심하면 안되겠지? 운동하라는 말, 잘 먹으라는 말, 좋은거 챙겨먹으라는 말 다 와닫는데, 왜 금방 까마귀처럼 까먹는 걸까 벌써 4월 하고도 4일, 조만간 한식이다.... -->
감기 2 Apr 2012 | 08:58 pm
감기 잘 안걸리는데, 4월 첫날부터 고생이다 객지에 비빌데도 없고 이런게 객지에서 아프면 서글프다는 그런건가 보다 옆구리도 쌍으로 쑤시고, 비와서 그러나... ㅠㅠ 암튼,,. 여러 모로 그리운 하루다 -->
우앙 25 Jan 2012 | 04:09 am
모바일 글쓰기가 드뎌 가능해졌네 하루에 미미안 두번, 기억하겠어 ㅋㅋ
늦은밤 단상 18 Dec 2011 | 07:02 am
표현이란건 참 어려운것 같다 그것도 글로 나타낸는것은 목소리 가 아쉬운 하루다 -->
지금 기분 1 Dec 2011 | 09:16 pm
살짝 업 상태~~~~ 금뇨일이니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