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 carat2.tistory.com - 캐럿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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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복과 나비 21 Dec 2009 | 03:36 pm
나는 점점 멀어진다. 아주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멀어지고 있다. 항해중인 선원이 자신이 방금 떠나 온 해안선이 시야에서 사라져 가는 광경을 바라보듯이, 나는 나의 과거가 점점 희미해져 감을 느낀다. 예전의 삶은 아직도 나의 내부에서 불타오르고 있지만 점차 추억의 재가 되어 버린다.
눈물이 흐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영면하소서. 19 Aug 2009 | 01:16 pm
콜미 17 Aug 2009 | 07:01 pm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용? 예~ 렛미 인트로듀스 허경영 히 이즈 리얼 히 이즈 컴백 내 눈을 바라바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바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바 넌 살도빠지고 내 노랠 불러바 넌 키도커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더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잘생겨지고 아침점심저녁 내이름을 쉐번...
Jill's Theme 31 Jul 2009 | 06:30 pm
Santana Smooth 13 Jul 2009 | 08:00 pm
Last exit to BROOKLYN 8 Jul 2009 | 02:52 pm
A love idea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2 Jun 2009 | 01:15 pm
왜 서민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서민들이 보수 정당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사실' 을 알고 이해하기만 하면 돌아설 것이라고 진보 진영은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혹은 진실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생각은 환상이다. 진실만으로는 자유로워질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체계와, 그 가치를 떠올리...
후불제 민주주의 27 May 2009 | 08:18 pm
그들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수배했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시민단체 회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모차 엄마를 기소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촛불집회에 가지 않았으니까 그들이 전교조를 압수수색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시민들을 불태워 죽였을 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철거민이 아니었으니까 마침내 그들이 내...
사랑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히...... 25 May 2009 | 08:17 pm
블로그 순위..이게 모냐...쩝 24 Jul 2008 | 05: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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